우리 또는 타인의 삶 속에서 깨진 조각을 모두 찾아 맞추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

모든 실수를 되돌리고 모든 쓰레기를 청소할 수는 없는 법이다.

절대 갚을 수 없는 빛을 끝까지 갚으려고 고집 부리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돌라보라.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받아들이고 인생길을 나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장 11절 ~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