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을 달리며...
서경석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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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새벽길을 달리다보면 입에서 중얼중얼 찬양이 나옵니다.
곡도 가사도 없는.. 나만의 찬양... 혹여 잊어버릴까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찬양합시다 찬양합시다
우리 죄를 사하러 오신 우리 예수님을 위하여 찬양합시다
슬픔과 고난..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셨네
찬양합시다 찬양합시다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위하여 찬양합시다
댓글1개
늘 찬양속에 거하시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